따뜻한 핑크색의 정갈한 포장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유난히 더웠던 여름끝자락에 몸은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가을에 아침 저녁 손발이 많이 저렸습니다. 아랫배는 냉해서 종일 부글부글 끓고 어름장 같이 차가워서 배는 묵직했습니다. 체온이 1도 올라갈 때 우리몸의 면역세포들이 많이 활성화된다고 들은터라 많은 검색끝에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거부감이 들지 않는 적당히 기분좋은 쓴맛에 과하지 않는 꿀의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섭취가 용이 했습니다.아침에 따뜻한 물에 차를 1~2포 섞어 커피대용으로 마시니 냉골이던 아랫배가 스르르 따뜻해 지며 부글거림이 덜해지고 몸이 한결 가뿐해졌습니다. 손 발의 저림과 찬기도 없어지고 따뜻한 이불을 덮은듯 몸도 편안하고 밤새 뒤척여 잠을 설쳤는데 자기전 한포 따뜻히 마시고 자니 잠도 너무 잘오네여!!! 이거 진짜 물건인듯 합니다. 사장님 대박나시고 좋은 제품 많이 널리 파세요